쓰리백 후기게시판
후기게시판

소중한 후기를 남겨주세요! 쓰리백 단골님의 의견이 큰 힘이 됩니다. 

쓰리백 대잔치!

▲ 빈 칸에 후기만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야금야금 구매했던 쓰리백 물품들이 하나둘씩 도착했습니다.

주말에 맞춰 어쩜 기가맥힌 타이밍으로 저녁 식사 전에 식품이 딱 도착해서 저녁메뉴로 물냉에 족발을 온 식구가 먹었는데 작은아들 따로  시엄마가 키우다가 만 큰아들(남의편놈) 따로 먹길래 두번을 차린 천사어머니 입니다. 두번차려도 한번 차리는데 계란 삶아뫃고 오이 썰어놓았더니 5분컷이라 화가 하나도 안나요!

족발은 포장 그대로 중탕해서 따뜻할때 먹으려고 식기도 전에 마구썰었더니 살이 막 부서지고 난리났어요. 그정도로 부드럽다는거지요! 껍질은 쫜득 살코기는 부들부들! 작은아들 넘 잘먹고요!

어머니도 썰다 흘린거 무조건 주워맛보는데 눈이 띠용~~! 

작은아들은 냉면 안의 무생채 안먹어서 오이썰어서 계란올려 쫜득쫜듯한 족발과 한끼, 늦게 배고프다는 큰아들(남의편놈)은 냉면토핑으로 온갖거 다 올려서 줬더니 물개박수 극찬을!! 장충동 족발이랑 똑같다묘!! 완전 배부르다며 족발 양이 푸짐하네요!

사장님 또 방송 언제 하시냐며.. 사라사라 더사라 하네요!

쓰며들은 남의편놈은 울집 멤바중에 제일 늦게 쓰리백에 합류했습니다. 계산해보니 7500원의 (물냉1인분+족발250그람)행복이라며!! 온가족 배부른 저녁식사하고 쓰리백에서 산 먹태와 젤리, 퐉스 크피사탕을 간식삼아 먹고 아르기닌 젤리로 체력 보충하며 숭덩숭덩한 정수리는 마동석 헤어 엠플 들고 시시때때로다가 열나게 정수리 박박 문대고 있습니다. 

오늘은 닭발을 개시햇는데 작은아들 매워죽을라하고 남의편놈은 맵찔중에 맵찔이라서 나가떨어졌어요. 넉~다운! 넘 매워하니 둘러앉아 오히리오곤약젤리 한손에 들고 바나나떡 알려놓은거로 매움을 달래는데 바나나킥맛 난다며 맛있다고 난리요! 

너티버티그라놀라 요거트에 아낌없이 부어 장건강 챙기고 있고

샤인머스캣맛 생유산균은 아이가 매일 한포씩 챙겨먹고있습니다.

마칩맛집 넘 맛있게 먹고있고 잠결에 잘못누른 치즈크래커도 회사 가져가서 선심좀 쓰고 나이스가이 되었다죠. 

저 괄사는 오만사방 다 문지르는데 아이 발, 아이종아리도 문질르고 제 두턱인지 세턱인지 열라 문지르고있습니다. 

향수트리트먼트? 그거 향 너어어어ㅓ어무 좋아서  머리를 자주 감으니 남의편놈이 왠일로 머리를 그리ㅡ자주 감냐며..ㅎ

나머지 받은 물건들도 너무 잘 먹고 쓰고있습니다!

어제도 방송보며 스승의날 물품좀 구매하고 

 방금 아까도 이래저래 보다가 뭐 구매햇고..

있다가 저녁 식품방송 있으니 그냥 쓰리백과 동고동락~~ 

아 몰랑.. 방송 안해주시면 기다려지는게 푹 빠졌네 빠졌어유!




749 1

쓰리백 고객센터 안내

070-7836-1902

근무시간: 주중 오전 10시 ~ 오후 6시

점심시간: 주중 오후 12:30분 ~ 1시 30분 휴무요일: 주말, 공휴일

운영시간외에는 1:1문의를 남겨주시면 빠르게 연락 드리겠습니다.  


+단골맺기